생활속 글리세린
피부용 글리세린
글리세린은 특히 피부 상태에 대해 잘 연구가 되고있고 유익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글리세린을 이용해서 피부염 및 기타 피부 문제와 관련된 치료를 일부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상처를 치유하는데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연고 및 피부연고에 사용됩니다.
또한 글리세롤은 수분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수분을 끌어오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해야 합니다. 습한 환경에서는 공기중에서 수분을 흡수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에 바르게 될때 피부의 더 깊은 층에서 수븐을 끌어올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피부의 진피를 건조시킬 수 있으며 이로이해 글리세롤을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리세롤을 피부에 사용할 때에는 단독 사용이 아니라 다른 첨가물과 함께 배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글리세린 치약
글리세롤이 함유된 피부제품은 위험하지 않고 유익할 수도 있지만 치약 및 구강 관리 제품에는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치약, 구강청결제 및 치실에 유기농 브랜드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리세린 치약의 문제는 세척 후 치아에 소량이 남아있게 하는 고유한 점착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이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타액이 치아의 전체 표면에 접촉하는 것을 억제하여 재광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글리세린/글리세롤이 함유된 치약은 충치 발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글리세린과 글리세롤을 이요한 수제 치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되도록이면 글리세린이 함유된 치약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글리세린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글리세린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고무를 섭취했을 때 안전성이나 독성과 관련하여 다뤄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물성 글리세린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식물 및 동물 지방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순수한 글리세린을 만들려면 나머지 지방 및 화합물에서 분리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집에서도 분리가 가능할까요? 공장에서는 어떻게 분리를 하는 것일까요?
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많은 회사에서는 독점적으로 식물성 글리세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글리세린을 추출하는 것이 식물을 사용할 때 분리하는 공정이 비용적으로 볼 때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물성 글리세린은 대부분 비누 제조의 부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잿물(수산화 나트륨)과 같은 강알칼리로 식물성 기름을 가열하는 과정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과정이 비용면에서 적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열 후 약간 걸러내고 분리하고 농축하면 순수한 최종 제품이 생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집에서 시도해 보고자 한다면 온라인 검색을 통해 몇가지 방법들이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조업체가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글리세린이 물로 분리되도록 물로 압력을 가해 코코넛, 콩 또는 야자유를 가열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과정 후에 증류는 글리세린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글리세린과 인류가 오랫동안 협력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비누 만들기가 있는 한 글리세린도 마찬가지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양초의 제조와 바이오 디젤 생성의 부산물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합성 글리세린의 위험
합성 글리세린은 오늘날 현재 산업계에서 매우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염화알릴, 아크롤레인, 산화프로필렌, 폴리알코올, 지방 또는 에피클로로히드린과 같은 물질로 시작되는 복잡한 과정이고 이 화합물질 중 일부는 위험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염화알릴은 장기강 노출되었을때 독성 다발신경병증(다발성 신경손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성 글리세린을 만들 때 나오는 물질들이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합성으로 글리세린을 추출 또는 합성하게 된다면 인공 글리세롤에 독성 잔류물이 나올 수 있으며 이것을 통해 사용하는 우리 모두에게 건강상의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식물성 글리세린은?
글리세린은 품질이 높으며 안전하고 품질이 낮으면 안전하지 않은 물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비용을 들여 만들어진 좋은 글리세린은 우리의 몸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이고, 낮은 비용으로 추출된 좋지 않은 것은 우리몸에 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고품질 글리세린은 섭취하거나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유일한 물질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고품질 글리세린을 얻기 위해서는 글리세린이 식품 등급인지 의료용 등급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용이 식품용보다 순도가 높습니다.
식물성 글리세린의 가장 큰 문제?
식물성 글리세린의 가장 큰 문제는 그릴레솔이 어떤 식물에서 왔는가 입니다. 식물성 글리세린의 ‘채소’는 야자수와 코코넛에서 옥수수와 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글리세롤은 비교적 깨끗한 야자수와 코코넛에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재료인가?
클리세린을 판매하는 많은 회사들 심지어는 그동안 알게 되었던 비교적 좋은 회사들도 GMO 콩 또는 산업화로 인해 재배한 작물에서 나온 안전하지 않은 재료로부터 추출한 글리세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클리세롤의 일부 공급원은 합성이고 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공정에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자연스럽지 않은 모든 종류의 화학물질 및 공정이 포함됩니다. 그리서 독성 잔류물의 가능성이 있으며 인위적으로 합성된 글리세롤은 멀리해 야 합니다.